가락동성당 게시판

찬미예수... 제가만든 홈페이지 오랜만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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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춘곤 [yagob] 쪽지 캡슐

1999-08-17 ㅣ No.242

찬미예수

저는 서울대교구 홈페이지 자원봉사자였던 황춘곤 야고버입니다.

98년도 여름 가락동 본당쪽에 잠시 기거한 관계로

가락동 본당 홈페이지를 제가 미숙한 솜씨나마 만들어 놓았지요

요며칠전에 한 형제님께서 홈페이지 수정을 요청해서

그동안 취업과 직장관계로 홈페이지에 거의 손도 못대고

사실 그때만해도 제가 스스로 수정할수 있었으나,

교구청에 알아본 결과 ...

해당되는 본당 신부님과 상의해서 홈페이지 관리자로 등록이 되어야만

홈페이지를 수정, 관리할 수 있다는 군요..

혹 홈페이지를 관리하실분은 저에게 연락해주시면

자세한 내용을 알려드리고

만약 없으시면 제가 시간을 내서라도 직접 본당신부님을

뵙고 제가 관리하든지 아니면 다른분에게 이임을 해드리는 부분을 깊이 상의

드릴려고 생각중입니다.

 

사실 지금 다시 홈페이지에 들러보니 무척이나

그래픽이나 색깔면에서 뒤떨어지는 군요.

시간만 허락한다면 조금더 보강하고 깔끔하게 수정했으면 해요.

그리고 내용을 보강하고 수정하려고 합니다.

 

그럼 혹 의견이나 생각이 있으신분은 skai@chollian.net으로 보내시거나

제회사 이메일인 ckhwang@nplastic.co.kr으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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