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철아 잘살고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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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원 [ralra]
2000-12-07 ㅣ No.5674
지금은 새벽 5섯시 5분
집에도 못가고......
나이를 먹어 갈 수록 살아가는것이 힘이든단다.
더 나이 먹기 전에 빨리 너의 인생을 찾기 바란다.
메리 메리 쫑쫑, 새해 복 많아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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