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귀금누나 보시게나!!!!

인쇄

김종민 [loveman914] 쪽지 캡슐

2000-01-06 ㅣ No.3891

하이루..나 종미니...

히히히 토요일은 큰아버지 제사루 인하여..술을 목먹는 다네...히히히

아...무섭당...누리울림...가축적 분위기라...

신문에 나겠당..감종민 사육되당....

승연이 형이 벼루고 벼루던데....누나가 나 카바해 주어야돼용 귀금누님만 굳건이 믿겠습니당!!

 

아 오늘 면접을 보구 왔는데...윽윽윽...

고등학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구,,,,

하..내가 고딩생활을 착실히 했어야지...무슨말을하지..

 

김종민 대학가기 진짜 힘들당!!!!!

 

암튼 열씨미 할께용.......히히히 누리울림..홧팅이당!!

내가 말아먹어야지!!!!



31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