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행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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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잠깐 생각해 보면,
나는 철학자 이다.
왜냐하면
지금 내 인생을 생각하고 있으니까 말이다.
잠깐 생각해 보면,
나는 예술가이다.
왜냐하면
지금 뭘 예쁘게 꾸미려고 생각하는 중이니까 말이다.
잠깐 생각해 보면,
나는 임금이다.
왜냐하면
누구 말도 안 듣는 내가 내 말만은 들으니까 말이다.
잠깐 생각해 보면,
나는 재벌이다.
왜냐하면
내가 좋아사는 것들을 알아서 구해 놓고
백화점에, 인사동에, 여기저기 잘 진열해 놓고
지켜주고 있으니까 말이다.
잠깐 생각해 보니까,
나는 참 행복한 사람이다.
인사가 늦었읍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아침을 맞았네요 계시판을 찾아오신 모든분들께 하루 매시간마다 주님에 사랑과 평화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 *^^* *^^* *^^* *^^* 그리고 하루를 마무리 하실때 오늘은 최선을 다한 하루였다고 말할수 있으셨음 좋겠네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