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선생님! 저 정말 시집 못가요...

인쇄

유영신 [nuriyoo] 쪽지 캡슐

2000-01-13 ㅣ No.4070

울 선생님이 오늘 귀빠지신 날이여서 부랴부랴 가시면서,,,이렇게 비밀아닌 비밀을...

남들은 저 모범생으로 압니다,,,아닌가?

요즘은 참 여유가 없습니다..왜 그러지?



29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