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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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돈 [dudehs]
1999-12-25 ㅣ No.926
정말 미안합니다.. 아래의 더러운 인간이 바로 저인것 같습니다..
거의 1년을 같이 등하교를 했으면서 없어졌다는 소리를 들었을때 당장 찾으러 나서지
못했습니다.. 전 나름대로 금방 나서겠다고 생각했지만....그게...(변명같군요)
죄송합니다... 앞으론 그런 일 없도록 하겟습니다..
승환아 미안하다. 그래두 걱정은 했어.. 그래두 친구잖니?..
사라졌던 xx 한테도 미안하다... 이번만 용서해 주라..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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