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잠깐 들렸다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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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욱 [tym004]
2000-04-01 ㅣ No.3277
안녕하시렵니까?
영우기입니다.
이렇게 게시판에 어언 2달만에 올라와보니 정말 좋군요...
낯익은 이름도 많이 보이고...
잠깐 외박차 집에 왔습니당...
전 몸 건강하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들도 몸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게 공부 열심히 하시면서
또 직장생활 하시며 돈 마니마니 버세용...
이상 영우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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