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검정성당 자유 게시판

재연&지연&미경이가 만난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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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연 [ANISIA2] 쪽지 캡슐

1999-06-05 ㅣ No.506

여기 들어오기 정말 힘들군여...

전..아니시아에여..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중고등부 교사회를 떠나 조금은 아쉽지만..

다시 만날날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모두들 안녕 ...

- 재연 -

 

말로만 듣던 곳을 드디어 들어왔습니다. 기쁩니다. 하하하

모두들 행복하시지요 저두 앞으로 계속 행복하렵니다.

그럼 모두들 빠이^^^^^

미경이였습니다.

 

안녕하세요?

98년 중고등부 교사회 깜찍이 지연이랍니다.  (우웩!!!)

여러분 모두 아시다시피 전 컴맹...

지금 재연이가 타자를 치고 있습니다.

두번다시 들어올수 없기 때문에 굉장히 아쉽고 떨리답니다.

이번에 온 김에 모든 메일을 다 읽고 가드릴께여..

교사들의 열성이 대단하시군요..

열심히 하시구요 아이들 계속 예뻐해주세요...

내년에 갈 수 있다면 교사로서 한번더 만나고 싶어요..

기회 주실거죠?

그동안 전 열심히 살겠습니다...

모두들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그럼 BYE...

- 지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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