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성당 게시판

오랜만에 글 올리네여~^^다들 안녕~

HOHOHOHO

이제 수능두 얼마 안남구 정말 고3이란게 이렇게

사람 피말리는건줄은 꿈에도 몰랐어염....

이렇게 힘들다 보니 캠프생각이 더욱 간절합니다

바다두 날 부르고 캠프두 날 부르고 ...정말.....

나두 정말정말 캠프 가구싶어염~~~에혀...

이번에 꼭 대학가서 나중에 동반자로 갈람다~

그땐 정말 뼈가 으스러지도록 캠프속에 빠질 생각임다

그때를 기약하며 전 오늘도 책속으로...ㅡ,.ㅡ갈까..

금 담에 바염 ~^^

★~~WOHUHUHUHUHUHUH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