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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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clover-kjy]
2000-04-27 ㅣ No.1460
희정언니 나 지연이. 난 못갈것 같아.
이번 주 너무 힘들어서 쉬고싶어. (수술이 장난 아니었음)
성가대 모두에게 너무미안해
나 기다리지 말고 떠나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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