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색성당 게시판

마음을 전하는 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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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경 [helena1018] 쪽지 캡슐

2002-02-06 ㅣ No.1105

찬미예수..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주임신부님의 글도 있고.. 수색 성당 게시판이 옛날에 비해 많이 ~~~

 

발전 했네요.. 신부님의 선물때문이라도 경쟁이 심하지 않을까...싶네요^^*

 

미사때((11시 교중미사) 성가대석에서 1층을 내려다보면 옛날과 다른점이 있습니다..

 

 

먼저.. 빈자리가 없이 꽉 찬거 같아요...그전엔 신자들이 얼마 안되서  봉헌 ,성체

 

성가를 조금 불렀었거든요..

 

음..그리고 미사 해설자와 독서자 그리고 성가대... 가운을 입고 미사를 드립니다..

 

신자 여러분들은 가운을 입을 저희를 보고 어떤 생각을 하시나요? ^^*

 

저희 성가대.. 아니 제 생각이지만 다른 단원들도 저와 같은 생각인것 같은데..

 

 

조금은 더 책임감이 느끼죠... 성가를 부를때마다 좀더"" 정성껏 불러야 겠다""

 

                             미사의 은총이 성가대가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주님께 좀더 가까이 갈수 있도록..^^*

 

                             성가를 부를때마다 감사 드립니다...

 

                             주님께서 제게 주신 선물이니까요..^^*

 

p.s .....헬레나 생각 이였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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