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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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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희 [bernardette] 쪽지 캡슐

2012-04-26 ㅣ No.1558

아들이 있습니다~~~
어렵게 기르는  혼자서 아니 하느님과 둘이서 기르는 두자녀 중 한명 입니다
기도를 받았습니다
만삭의 뱃속의 아이는
이 가정의 희망이며 빛이 될거라 했습니다
기쁘기보다 떨리며 애절히 애절히 중학교 3학년을 만들었습니다
그 빛은 성소로 받아들입니다
하지만 나의 기도도 본인의 소망도 아닌
하느님의 뜻이라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아들아이와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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