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게시판

안녕하세요 저 김연범 신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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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범 [antonius] 쪽지 캡슐

1998-09-19 ㅣ No.3

안녕하세요

저 김연범 신부입니다.

LAN이 연결되어 겨우 들어와 보았네요.

처음에 생각 했던대로 아주 훌륭하게 꾸미셨네요.

너무나 기쁩니다.

별로 힘이 되지도, 도와 드리지도 못해서 죄송합니다.

어찌 되었건 이렇게 훌륭하게 만드신 여러분께 다시한번 큰

박수와 감사를 보냅니다.

한가지 살펴보다 확인 했는데요 성신강림을 성령 강림으로

바꾸어 주셨으면 하네요.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늘 여러분과 함께

그럼 이만....

얼굴이 조금 빨개진 지도신부로 되있던 방배동의 김연범

신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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