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8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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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연 [komun]
2002-01-02 ㅣ No.8983
부모님의 흘러간 과거는 모두 슬픈가보구나! 나도 많이 울었는데 ......
정식아 결코 나이탓은 아닌것같다 우리가 이제 부모님의 삶을 감사하고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
우리 새해에는 부모님 더욱 사랑하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해 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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