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3동성당 게시판
하하...스승의 날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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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엄지입니다... 다 아시죠?ㅡㅡ? 그래서 음... 병원부지 상가의 위층... 게임방에 왔습니다.
하핳..^^;
바로 성당위에서 성당 게시판을 써서 그런지 감회가 새롭군요.^^ 히히... 집이나 여기나 성당에서와의 거리는 같은데...^^;
하여간.. 이 이야기는 여기서 접구요
음... 한시간을 내고 엄마와 함께 깸방을 찾는 즐거움은 여간해서 느낄 수 있는게 아닌거 같아요.
어제 일요일날 성당에서 견학(?) 을 갔는데.. 영 재미없었습니다.
펌프하는 시간을 빼고는 말이죠.
물론 저희 대모뉨(세실리아 초등부 교감선생님^^)과 우리 예쁘신 설원지 글라라 선생님께만 제가 손수 만든 아주 어여쁜~!!! 카네이션을 드렸습니다.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카네이션이에엽..
잊어버리쥐 말고.. 가보로 전하시길..^^*
음.. 오랫만에 타자를 치니까 속력이 많이 늘은거 같아요.. 기분이 좋아서 그런가..^^*
윽.. 중간고사가 넘 어려웠어요.. 나름대로 많이 공부했는데 기대에 못 미치는 군요.
항상 즐거운 잠실5동 여러분이 되시길.. 제가 기도드리죠..^^*
그럼 이만...
ㅡ 중간고사의 영향에 떠밀려 어쩔 수 없이 껨방을 찾게된 로즈 앤 드림..^^*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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