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신부님이 전례단은 왜 글이 없냐는 말씀에 얼른 글을 올립니다.
요기에 가끔 오긴 하지만 워낙 글솜씨가 없어서....쩝... -.-;
하지만 전례단의 위상을 위해...달려 왔지용용용.
음...아는사람도 몇있지만...모르는 사람도 많군요.
게다가...워낙 얼굴이랑 이름이 잘 match가 안되서....쩝.
아! 쪼기 밑에 미남 어쩌고...창4동의 짱 어쩌고....그 글 읽고 몹시 안타까웠습니다.
아! 이제 여기 물도 흐려지고 있구나... T.T
시몬 형제님이 드디어 홈페이지까지 물을.....흑흑..
갑자기 기성오빠 예기가 나오니...기성오빠랑 라우렌시오랑 부르던 노래가
생각 나는군요...
라우렌.. : " ㄷ ㄱ 나라 왕자 시몬 시몬"
시 몬 : " 그러다가 죽지 라우렌시오 라우렌시오"
음...너무 인상 깊었던 노래....큭큭...^^;
기성오빠....분위기 깨서 미안해....^^....용서해 줄꼬지?
하하...이제 그마~안~ (<=시몬님이 잘 쓰시는 텔레토비 스피커 아저씨 목소리로...)
음....참...여기 활동 안하시는 분들도 들어오시나요?
그렇담 이 기회에 저희 전례단 홍보를....
저희 전례단은요....음....갑자기 할 말이 없네...쩝... -.-;
암튼 와보세요....너무 너무 좋은 단체구요.....가장 중요한것은...
****** 완전 꽃밭입니다..... *****
흑흑 한 1년 전만해요 내가 홍일점일때가 있었는데....지금은...
우리 전례단 총인원 9명 중에 7명이 여자... T.T
사실 전례단은 독서를 해야 하기 때문에 남녀 비율이 맞아야 하는데...
요즘 형제님들이 고생하고 계시죠...불쌍해...
그나마 원중호 요한 형제님(단장)마져도 1달간 훈련에 들어가셔서..
남은건 레지오와 전례단을 같이 하시는 윤석한 아놀드 형제님뿐...
아놀드 형제님 혼자서 한달에 독서를 두번이나 하신다거나 아님
제1독서, 제2독서 둘다 자매님이 서시는일이 자주 있죠...
흑흑...
하지만 그런점에서만 쬐금 불편할 뿐....전례단 자체는 너무너무 좋아요.
많이 많이 들어오세요...제가 위에 형제님형제님 했지만...
자매님들도 대 환영 입니다~~~~ *^^*
창4동 교회의 명문단체 " 전례단" 으로 ........오세요~~~~~~~~!!!
" 노래방 마이크는 이제 그마~ 안 ~"
" 이젠 성당 마이크로 하세요.....^^ "
- 기도를 이끄는 힘! 창4동 청년 전례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