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동성당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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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애 [par1003] 쪽지 캡슐

2000-03-05 ㅣ No.731

가입을 한지 꼭 2틀되었군요...

장위동이라는 제가 속한 성당 홈페이지에 글을 올린다는 것이 이렇게

기분 좋은 일이였군요.

이 홈페이지를 만드느라 수고하신 분들께 고마움을 느낍니다.

아! 범석이 오빠의 생신이 3월 4일이라고 그랬는데...

비록 25분이 지났지만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저희 집이 통신이 불가능해서 자주 들어올 수 있을지 잘 모르겠지만

이곳에서 많은 사람들의 얘기를 들을 수 있으니 노력해야 겠군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뻥튀기를 먹고 있는 현애생각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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