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마리아 수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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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은성 [theresa9]
2000-06-20 ㅣ No.1157
오늘 서울의 기온이 32도랍니다. 어제도 그제도... 넘 더웠어요. 그런 더위 속에서 피정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죠? 하지만 예수님의 사랑을 많이 받으셨으니까 ...
수녀님! 보구싶었어요. 저희 중고등부 교사들 내일(6월21일) 모이니까 꼭 얼굴 보여주세요.
수녀님! 사랑해요...(으~ 닭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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