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마리아 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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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형기 [hong47]
2000-08-03 ㅣ No.1746
찬미예수.
무더운 날씨에 서방님 하고 아이들과 행복하게 잘지낸다니 고맙다네.월례회때 너희끼리 얘기했다고 이형님을 싹빼놓고
채팅을 하자고라구 나이먹은것도 서러운데----. .평소에 조금씩 연습 한것이 요려크럼 써먹을줄 몰랐다네.10년전 마리아가 컴푸터 하고 놀때는 나는 몰라도 돼는 일인줄 알았었느데 세월이 변함을----피서 잘 갖다와 영육간의 건강을 이행님이 빌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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