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동성당 게시판
[빼꼼] 오랜만에 들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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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렸습니다... (이른 아침부텀 궁시렁~ 궁시렁~ 흐흐흐...)
흠... 올라온 글들을 보니 중고등부 교사분들로 추정되는 글이 있군요... 두달이 다 되어가는 게시판에 이렇게 참여가 낮을줄이야... (흠흠~!)
성당 차원에서 각 가정의 애들을... 신부님과 성당 앞 미니스토프에서 스티커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특권을 준다며... 맛깔난 사탕과 같은 썰렁스러운 닥달(?)쳐서라도 말이죠... (신부님께서 스티커 사진찍는데 응하릴랑가~?) 이거 무슨 홍보라던지 해야되는거 아닙니까~? (그러다가 부모님들두 스티커 사진을~? 띠용~ ⊙⊙~~!!! 쿠쿠쿠~) (생각하나 : 아이들이 하게 되면 부모님들의 이 곳 참여도 자연스러워 질텐데...)
그리고 공지화면에 보니까 몇몇 성당은 홈페이지를 개설했던데... 우리성당도 멋쥔 홈페쥐 만드실 생각은 없으신지... (생각 둘 : 아직 이순신 장군이나 논개와 같은 반열에 낄 분이 없으신감~?)
하루에 한번씩은 이곳에 들립니다만... 저라도 어떻게 해봐야겠네요...(솔직히 매일은 장담 못하겠지만요...) (생각 셋 : 하루에 한번씩 들리고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글올리기 운동~) (생각 넷 : 인터넷이 가능하게 성당내에서 배려를 한다던지...)
신부님~ 강론시간에 어떻게 좀 해보세여~ 글구 교사분들하고 청년 요로분들도 적극 홍보를... 성당 정말 잘 맹글었더군요... 멋지네요... (실은 전 다른 성당으루 미사 드리러 출퇴근(?)하걸랑요... 힛~) (앞으루 울 성당두 나가야징~)
게시판만 덜렁 있는 중계동 성당이 안쓰러워서요... (넌 그럼 뭐하냠마~!?) 헉~! 그럼 제가 하라구요~? 전 아직 시간적으로... 냠냠~ (베르나르도야~ 먄하다~) 부제인 동생 녀석이 며칠전에 옆구리 찌르더라구요... 한번만 글 올리구 말꺼냐구... (-_-;)
동생하고의 작은 약속 하나라도 지켜야 할까 봅니다...
혹시 링크되면 제 홈페쥐에도 놀러오세요... 히~
http://myhome.netsgo.com/hodesign <--- 여깁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잡담 ---------------------- 북한쥐님~? (차 기름 광고 맨트 그대로) 뉘기여요~? (그럼 남한쥐는 누구지~? 낼 미사때 가서 찾아봐야겠다...) 정말 수고 많으시네요... (나두 교사했을때가 그립다... 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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