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동성당 게시판

정보사목분과 위원장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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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준 [bopark] 쪽지 캡슐

2000-06-27 ㅣ No.1362

바쁘신줄 잘 알겠습니다.

성당 홈 페이지에 초등부 아이들이 들어 올 공간이 없습니다.

장래 우리 성당 내지는 이 나라를 이끌어 가야 할 귀중한 우리 아이들에게도 멍석을 펴주시어 춤추고, 노래하며, 하느님을 찬미할 수 있도록 해주심이 어떨런지요?

이 홈페이지는 어른들만의 것도 아니고, 청년들의 것만도 아닌 것입니다.

아이들의 순진한 모습에서 우리 어른들이 배울 것도 있을 것도 같군요.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어린이와 같지 않으면 결코 하늘나라에 들어 올 수 없다"고 하셨는데....

빠른 시일내에 결정하시어 좋은 결과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비오의 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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