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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상(비 오) 부제품 받던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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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예수님!
비오 부제님 다시 한 번 축하 드립니다. 어제는 많은 남녀 교우분들이 참석하셔서 비오 부제님을 축하해 주셨습니다.
요셉 신부님, 수녀님 두분, 회장단, 여성구역장, 상임위원,각 단체장과 구역식구들, 또 일반 신자들 해서 많이 참석했습니다.
특히, 시메온 신부님, 안토니오 신부님, 효임 골롬바 수녀님 등 우리 본당 생긴 후, 처음으로 부제가 되신 김 연상(비오)부제님을 축하해 주시기 위해 많이들 오셨습니다.
참석해 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성소 희망자가 나오도록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