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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상(비 오) 부제품 받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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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홍 [clemenskim] 쪽지 캡슐

2003-07-04 ㅣ No.3368

+ 찬미 예수님!

 

비오 부제님 다시 한 번 축하 드립니다.

어제는 많은 남녀 교우분들이 참석하셔서

비오 부제님을 축하해 주셨습니다.

 

요셉 신부님, 수녀님 두분, 회장단, 여성구역장, 상임위원,각 단체장과 구역식구들,

또 일반 신자들 해서 많이 참석했습니다.

 

특히, 시메온 신부님, 안토니오 신부님, 효임 골롬바 수녀님 등 우리 본당 생긴 후,

처음으로 부제가 되신 김 연상(비오)부제님을

축하해 주시기 위해 많이들 오셨습니다.

 

참석해 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성소 희망자가 나오도록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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