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동성당 게시판
혜화의 밤 뒷 이야기 8 |
---|
안녕하십니까? R.P.C입니다.
어휴 드디어 여덟번째 이야기를 풀을려 합니다.
이건 순서에도 없던 신부님의 찬조 출연....................
신부님께서 나오셔서.............
노래를 부르신다고 합니다.
미사 강론시간에도 익히 들어본 노래실력..............
어머님들과 있을때 불렀다가 다 못불른게 한이 되었나 봅니다.
그 노래는 이름 모를 노래............ 역시 중간에 캇트...........
하지만 앵콜 앵콜 앵콜
또 다시 마이크를 든 우리의 야옹이 ......... 또 이름모를 랩풍의 노래.......
여시 중간에 캇트......................
하지만 앵콜 앵콜 앵콜
또 다시 눈물을 머금고 마이크를 든 우리의 야옹 신부님!!!!!!!!
기꺼이 그분의 수준에 맞은 노래를 불렀으니...........
그 노래의 제목은 "미래소년 코난" (신부님 역시 일본 애니매이션 많이 보셨군요..)
멋있는 신부님의 노래 실력이었습니다.
아! 다시 듣고 싶다구여.............
그럼 어디 강론 시간을 기대해 보죠..................^^
To Be Continue By R.P.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