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동성당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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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와 함께 마태오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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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1-23 ㅣ No.4417 안녕 하십니까? 어제 늦은 시간 에는 아이와 아빠까 함께 수업 하는 날이었습니다. 여러가지로 많이들 바쁘실텐데도 많이들 오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늘,하느님의 사랑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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