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릉동성당 게시판

정원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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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열 [aldebaran] 쪽지 캡슐

1999-08-08 ㅣ No.163

나 하계동의 경민이다.

너의 글 잘 보았다.

그러나!

미안하지만, 우린 바쁜 몸이라서...

미안하다.

조만간 연락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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