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준이가 오랜만에 글을 올리는거 같아요^^
-
- 요새 학원 생활두 재밌구 학교 생활두 즐거워요^^
-
- 군데 요새 넘 승철이랑 붙어 사는 느낌이야ㅡㅡ;;
-
- 글구 요새 성당 가는 시간이 많이 무척이나 기다려 진답니다~
-
- 선배들 칭그들 동생들~ 무척 보구 싶어요^^
-
- 그적게 봤는데 오래 안본 느낌이야...ㅡㅡ;;
-
- 굴구 말이죠~ 요새 집에서 엄청 스트레스를 받아서 특히 그런가 봐요~
-
- 이번 시험부터 계속 망치면 좋은 고등학겨 들어 가쥐 못하는뎅^^;;
-
- 너무 부담이돼요^^ 군데 말이죠 성당 사람들과 가치 있다보면 가치 웃구 할 수두
-
- 있으니깐 잊어버리게 돼요^^ 구래서 요새 성당 가는 시간이 기다려져요~
-
- 글구 요새 내가 칭그들한테 너무 소홀히 한 느낌두 들구...
-
- 글구 충격적인것은 제가 무서워졌데요...ㅡㅡ;; (울학겨 애가 나보그 그러드라구요...)
-
- 햐~ 요새 내가 넘 소홀했었나봐요... 그래서 승철이, 지용이, 규노, 상현이, 송화,
-
- 두리야~ 내가 못한 점이 있더라두 용서해줘~^^ 담부터 잘할께^^
-
- 글엄 전 이만 글을 마칠까봐요~ 그럼 안녕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