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동성당 게시판
중 고등부 선생님 들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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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종호랍니다...
너무 늦게 고맙다는 말을 선생님들께 전해드리네요..
글쎄요 계시판에 저에게 들어오는 축하메세지들을 보며 사람들이
나를 이만큼이나 생각 해주는구나.. 하며 놀랍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무섭기도 합니다..
그리고 특별히 더 고마운 사람이 있습니다..
허준 선생님..
옛날부터 저희 학년 담당이셨는데 아마도 제가 회장이된건 선생님 덕도 많은것 같애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모든 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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