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동성당 게시판

신부님 저도 신부님과 같은 행동을 했었어여.구백구십삼번이 제가 올린 글인데~구구오번 글과 시간차이가 꽤 나져?다른 일 하다가 들어오면 팔번까지는 올라올줄 알았는데.그게 아니길래 일곱개의 글을 다 올리려고 생각도 해봤는데 못했습니다.헤헤 반성하고 있구요(천번을 하려고 했던 욕심에 대해)그리고 신부님 제가 오백번과 구뱍번의 고지를 점령했잖아여~천오백번도 하고 싶은 욕심이 생기네여.신부님께서도 하고 싶으시다구요.저도 노력할 것이지만 신부님께서 천 오백번을 쓰시면 제가 캔 하나 뽑아드릴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