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1245] 왜, 늘 나만 갖고 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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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만아 제발 날 좀 놔 줘....
왜 맨날 나만 갖고 그러냐....
아~ 상만이 없는 곳에 살고 싶다!!!
나쁜X!!! 너 주겄당~~~~
주여, 왜 저에게 이런 시련을 주십니까....
But, 주님의 뜻이라면 따라야죠.... 흑흑~
"그대... 준비 되셨습니까?" 죻죠...
상만아, 난 됐다... 이미 오랜 경험(?)이 축적되어서,,, 으흐흐흐~
지금은 비록 Solo 지만.... 하하하~
내 희선이 같은 마누라 얻는날 보자....
PS : 그거 다시 접속하니까 나오던데... 이곳은 약간 이상해서리... 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