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당신의 백성을 굽어 살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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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금창 [raphaelckc]
2009-02-17 ㅣ No.262
뭐라 표현하기 어렵지만 아버지를 잃은것같은 슬픔과 가슴한쪽이 무너지는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추기경님 10년전에 한번뵈었는데요. 어려운 이웃들에게 말씀하나하나가
가슴에 사묻칩니다. 추기경님을 떠나보내고 빈자리를 누가 채워 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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