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고레떼 수녀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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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후남 [ehn1120]
2007-01-31 ㅣ No.7325
^**^ 마리아 고레떼 수녀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느새 이별한 시간이 되었네요.
수녀님~~!!!
이별은 또다른 만남을 위해 존재 된다지만
이별은 언제나 아쉬움과 미련을 남기죠.
또한 새로운 만남은 알수 없는 미래이기에
작은 두려움과 설레임도 존재하죠.
미래는 알수없는 세계이기에.
미래는 희망이죠.
수녀님~!!!
주님 섬기시는 당신의 모습 아름다웠어요.
중계동 성당에서 좋은 기억들만 간직하세요.
마리아 고레떼 수녀님 ~!!!
당신의 아름다운 미소기억할께요.
글구 기도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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