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원동성당 게시판
[2413] 향기나는 글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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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형제님! 아쉬움이 많이 나면서 고마운 마음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좋은 향기나는 글을 진작에 알려주시지 하는 아쉬움 때문입니다. 이번에 교리을 배우시는 예비자 형제님들은 어느 기수보다 주님의 은총을 더 많이 받으실 수 있다는 기대가 많습니다. 형제님의 크나큰 사랑이 아니면 받을 수 없은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고맙습니다. 형제님! 다음주 화요일 직장인반에 가서 인사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용건 요한 보스코가 오랫만에 인사를 드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