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수기로 필사를 진행하던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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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casio450]
2012-05-25 ㅣ
No.
3454
찬미 예수님
저는 2011년 2월부터 수기로 필사를 시작해서 1년 반 정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진도가 많이 나간것은 아니지만, 민수기를 열심히 필사하고 있는 중입니다.
필사한 정성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성경쓰기를 전자로 시작해서 완료하는 것이 중요할까요 아님 필사를 계속해서 진행해서 끝을 맺는 적이 중요할까요?
여러 교우님들의 생각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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