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이영의 형제님,인내의 열매는 이렇게 달콤하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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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영애 [raney310] 쪽지 캡슐

2012-05-28 ㅣ No.3457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도 주님께 푹빠져 7차까지 마치고 더디어(39년생) 관절에 무리가 와서  쉬고 있어요. 찬미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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