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후배 수길,인혜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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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정 [mari0823]
2000-08-31 ㅣ No.391
며칠 만에 성당 게시판에 들어와서 글을 보았는데,너무 입에 담기에도 정말 창피한
그런 글들이 써 있더군요.,
서로 너무 성가대 아끼는 마음 알고 있지만,이런 식으론 아닌 것 같군요.
미정이의 말처럼 이런 글 다신 게시판 보고 싶지 않습니다.
서로가 이해하고,사랑하는 마음을 가져보는 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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