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동성당 게시판
이준성 요셉 신부님께 |
---|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우러러 볼수록 높아만 지네----
이신부님 보고싶어요. 오늘은 스승의 날!!! 신부님이 많이 많이 생각이납니다. 늘 저희들이 마음에 이 신부님께 대한 사랑이 철철 넘쳐 흐른답니다.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 연락을 자주 못해서 죄송해요. 늘 마음은 신부님께 있지만 몸이 따라주지 못하는 걸 이해하시죠!!!!1
무슨말을 쓸까 생각하다가 이 말 밖에 생각이 안납니다.
" 우리의 영원한 둘리! 이준성 요셉 신부님 사랑합니다."
- 봉천동 천주교회 초등부 주일학교 교사회 일동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