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동성당 게시판

이준성 요셉 신부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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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lovelyanne] 쪽지 캡슐

1999-05-15 ㅣ No.513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우러러 볼수록 높아만 지네----

 

이신부님 보고싶어요.  오늘은 스승의 날!!!   신부님이 많이 많이 생각이납니다.

늘 저희들이 마음에 이 신부님께 대한 사랑이 철철 넘쳐 흐른답니다.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  연락을 자주 못해서 죄송해요.

늘 마음은 신부님께 있지만 몸이 따라주지 못하는 걸 이해하시죠!!!!1

 

무슨말을 쓸까 생각하다가 이 말 밖에 생각이 안납니다.

 

" 우리의 영원한 둘리! 이준성 요셉 신부님 사랑합니다."

 

 

 

 

                    - 봉천동 천주교회 초등부 주일학교 교사회 일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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