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성당 게시판

드디어 올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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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희준 [G.gel] 쪽지 캡슐

1999-05-20 ㅣ No.238

제목에서 보셨듯이 드디어 올 것이 왔습니다요. 그래서 전 울고 있습니다. 우아~앙~~~~ 그 내용은 조금 있음 당사자가 발표할 것입니다. 그럼 전 왜 글을 올리냐구요? 삼팔의 자리를 지키기 위함입니다. 피를 넘 많이 뽑았나봐요. 어지러라. 점심먹었느데.....반주를 곁들여서....딸국. 오늘도 바람이 많이 붑니다. 건강주의하세요. 오늘부터 캠프회합 시작인데 첫날부터 헤롱헤롱. 캠프장님한테 물고문 당할것 같아.에고고고. 정아는 오늘부터 출근 잘 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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