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운 왕십리 청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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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 [mallbap]
1999-12-29 ㅣ No.775
여러분 부럽습니다. 서울대교구의 스타 안토니오 신부님꼐서 같이 계시니 말입니다. 오랜만에 찾아뵌 신부님께서 살이 좀 찌셨더군요, 사실 안토니오 신부님은 날씬하시고 샾 하시기로 소문나셨었는데, 여러분 혹시 지금의 모습이 전부라고 생각지는 마십시요,
혹시 신부님꼐서 이글을 보신다면, 신부님 건강하시고, 1900년대를 잘 마무리하시고 대희년을 기쁘게 맞이 하세요, 자주찾아뵙겠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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