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드디어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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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미 [jm66] 쪽지 캡슐

2008-12-25 ㅣ No.1703

오늘 예수님의 탄생을 기리며 드디어 쓰기 시작했습니다.  끝까지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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