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동성당 게시판

성서.민수기3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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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자 [maso2424] 쪽지 캡슐

2001-07-09 ㅣ No.7427

 

 

  요르단강 동쪽 지역을 나누다

1.르우벤의 후손과 가드의 후손에게는 양떼가 굉장희

  많았다. 그들이 아젤지방과 길르앗 지방을 둘러보니

  그곳은 목장으로서 아주알맞는 곳이였다.

 

2.그들 가드의 후손과 르우벤의 후손은 모세와 사제

  엘르아잘과 회중의 대표들을 찾아와서 청하였다.

 

3."아다롯,디본,야젤,니므라,헤스본,엘랄레,스밤,

  느보,브온

 

4.지방들은 야훼께서 이스라엘 회중의 앞장을 서서

  정복하신 곳인데 목장으로 알맞은 곳입니다.

  그렌데 소인들은 목축을 하는 자들이니,

 

5.이 땅을 소인들에게 내려주셨으면 고맙기 이를

  데 없겠습니다  제발 요르단 강을

  건네지 않게 해 주십시요."

 

6.모세는 가드의 후손과 르우벤의 후손을

  꾸짖었다. "같은 겨레가 싸우러 나가는데 너희만

  여기에 머물러 있겠다는 말이냐?

 

7.어찌하여 너희는 이스라엘 백성의 용기를 꺽어

  야훼께서 주시는 저 땅으로 건너 가지

  못하게 하려느냐?

 

8.나는 카데스바르네아에서 너희 아비들을 저 땅에서

  들여 보내어 살펴보고 오라고 했더니 그때 그들이

  한 짓도 꼭 이 모양 이였다.

 

9.그들은 에스골 골짜기에까지 가서 그 땅을 살피고

 와서는 이스라엘 백성의 용기를 꺽어 야훼께서

 주시는 땅으로 들어 가지 못하게 했었다.

 

10.야훼께서는 그 날 화가 나시어,이렇게 맹세하였다.

 

11.에집트에서 나온 자들 가운데 스므살이 넘는 자는

   내 말을 따라 할 일을 다 하지 않았으므로

  내가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에게 주겠다고

  맹세한 땅을 결코 보지 못하리라.

 

12.그러나 여분네의 아들 크니즈인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만은 야훼의 뜻을 따라 할 일을

   다 했으므로 예외다.

 

13.우리 때문에 야훼께서는 크게 노하시어 우리를

   사십 년 동안 광야에서 떠돌게 하셨다.

   그리하여 야훼의 눈에 거슬리는 일을 한

   세대에는 마침네 다 없어지고 말았다.

 

14.그런데 너희는 아비들을 따라 또 못할 짓을

   저질러 이스라엘에 또다시 야훼의 크신

   분노를 불러 들이려는구나!

 

15.너희가 야훼께 등을 돌려 그를 따르지

   않는다면 야훼께서는 너희를 광야에 더 내버려

  두실 겄이다.  그러면 이 온 백성이

  너희 때문에 결국 망하고 말리라."

 

   우리가 신앙 생활를 잘해야 겠다고 생각이듭니다.

    모두가 예수님을 믿는다고 다 하늘 나라에 가기는

    힘들다고 느껴집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진실하고

    성의 있는 생활이 있어야 하겠군요.

    모세가 가나안 땅을 받지 못하고 그 문전에서

    죽으니 말입니다. 우리도 언제나 진실하게

    신앙 생활을 합시다

    부족 하지만 늘 예수님께 의탁하면서 노력을 합사다.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 셨나요.?

    그려면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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