쫑기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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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미 [MLS232]
1999-08-01 ㅣ No.104
쫑기...당연히 미안해해야제....
짜슥이~~~~~~~
근데 고맙다. 걱정해주고 격려해줘서.
그리고 항상 나 볼때마다 인사하고 아는척해서 고맙고.
우리 언제한번 쐬주나 한잔 해야제....
안녕....짜샤... 술이 고프면 나에게 연락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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