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기동성당 게시판
낭만의 계절... 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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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덕주 엘리사벳이어요~ 오늘은 당직이라 점심을 이제서야 먹었네요... 밥 먹구 나니까 졸려~~ 드뎌 1000번째 주인공이 탄생하는군요! 누군지 몰라도 정말 좋겠다! 부러워~ ^ㅇ^ 암튼 추카해요~ 정말 가을인가봐요... 선선한 바람이 부니까 괜시리 맘도 싱숭생숭해지구... 괜히 쓸쓸해지네요~ 올해엔 겨울이 오기전에 늑대목도리를 장만해야 할텐데.. 에구~~ 그럼 모두들 안녕들 하시구요~ 또 뵙죠! 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