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릉동성당 게시판

주간성경2

인쇄

윤석구 [ysk] 쪽지 캡슐

1999-01-06 ㅣ No.322

"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마태오 3.17)

 

 

 

 

[ 학생들을 위하여]

 

"You are my dear own Son,

 I am pleased with you."

 

" Du bist mein geliebter Sohn,

 an dir habe ich Gefallen gefunden."

 

  彌是我的愛子 ,我喜悅彌

 



39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