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2219]스텔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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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bastiano]
2001-03-08 ㅣ No.2222
찬미 예수님.
안녕, 스텔라!!
오늘 저녁미사 끝나고 만났었지?
새 학년이 된 느낌이 어떠니?
어머니께서 교리 선생님으로 봉사하시는게 스텔라의 가족에게나 어린이들 모두에게 좋은 일이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 사순절동안 미사에 많이 나오겠지?
성당에서 반갑게 만나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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