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사 대회 사진 -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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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호 [junho]
2001-02-13 ㅣ No.3523
국수 국물은 우리 손에 맡기세요. 국물 맛이.... 끝.내.줘요.
국수를 만들기 위해 분주한 구역장님들...
여러분이 드신 국수는 구역장님들의 정성이 담긴 것이었요.
부침을 만들어 준 자매님들. 부침 맛 좋았죠... 다음에도 애용해 주세요.
부침 사세요...단 돈 천원이에요..
바람 부는 날에 설겆이 당번이라... 얼마나 고생하셨을까?
내년에는 다른 일을 시켜주세요. 정말 추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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