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와 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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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호 [mic1004]
2000-11-26 ㅣ No.5497
화해와 용서!
제 주변을 다시 한번 둘러 보았습니다.
누군가에게 상처 받았다고 생각 했었는데,
그 사람 또한 많은 아픔이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비록 이젠 그의 앞에서 화해를 용서를 청하진 못하지만,
주님이 전해 주시리라 믿고, 이렇게 그에게 미안하다는 말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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