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3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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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원 [1292]
2000-01-20 ㅣ No.3096
언니 마리나에요..
지금 지선이랑 윤태 마중갔다와서 성수랑 명오빠랑 겜방에있어요..
기냥 집에들어가기가 섭해소..
자모교사분들은 못오셨구요,나랑 성수 명오빠랑 갔다왔어요
언니두 가면 좋았을것을...
글구 언니 오늘 생일이죠??
"언니!! 생일 축하해요..알라~~뷰~~ *^^*"
오늘3명밖에 안갔는데두 지선이가 무지 감동하도라구요..
그럼 이만쓸께요..
토요일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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