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천년만에 올리는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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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천년만에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오랜 세월동안 게시판을 비워둬서 죄송합니다.
작년 1999년은 저의 인생이 많이 바뀌는 해였습니다.
"회사원 ~ 재수생 ~ 대학생" 제 평생 신분이 3개월에 한번씩 바뀐적은
처음이었던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자신감이 많이 떨어졌던 해였습니다.
새해엔 모든일이 잘 되리라 믿습니다.
여러분들도 마찬가지겠죠?
면목동 모든 청년 여러분!!! 그리고 여기 들어오시는 모든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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