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한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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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nuri007] 쪽지 캡슐

2000-01-03 ㅣ No.3818

적어보려고 왔씀다... 헐~~~
오늘은 일찍(?) 끝나는 바람에 겜방에 잠깐 들렀죠.. ^^*

낮에 집에 있는데 왠지 어색한 느낌있죠?

뭐~~ 활동하다가 그만둔 사람은 누구나 느끼는 그런 느낌있잖아요?

그래서 3시밖에 안 되었지만 그냥 발걸음을 성당으로 옮겼씀다....

미사드리고 일나가고.....

아마도 약간은 적응시간이 걸리지 않을까 싶네요... 껄껄~~~~~

늘 옆에서 지켜봐주고 싶지만, 그게 맘같이 안 되네요...

잘들할거라 생각이 듭니다만....

귀여운(?) 용태 녀석.... 회합 열심히 하더만요....

그 열렬한 마음이 늘 한결같았으면 합니다... ^^*

 

 누리울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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